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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것들을 만들어가는 기획자

안녕하세요! 저는 생각한것들을 만들어가는 기획자 박재경입니다!


저는 기획과 14학번으로 입학하여 올해 졸업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졸업전시 및 포트폴리오 컨셉을 트렐로 형태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했던 대외활동들입니다.

대게 게임에 관련된 활동들을 많이 진행했었던 모습입니다.


제일 애착이 많이가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했던 주요한 업무는 시스템 기획과 레벨디자인입니다.

4명이 플레이하는 멀티 게임이다보니 게임의 시스템 부분과 레벨디자인이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인 'OPENER'입니다.

게임패드를 이용하여 두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레벨디자인과 인게임 연출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어드벤쳐 게임이면서 캐릭터 2명을 동시에 플레이 해야하기 때문에 맵에서의 상호작용과 캐릭터들을 활용하는 레벨디자인이 중요했었습니다.

인게임 연출은 간단하게나마 진행해봤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업 중 하나였습니다.


제일 처음 진행했던 프로젝트인 STS(Steven The Sage)라는 모바일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스토리텔링과 함께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학습을 하는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처음 개발해봤던 게임이었기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애착이 가는 게임입니다!


교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만들어본 게임입니다.

실제 인물들을 게임내에 실사로 넣고, 직접 제작한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캐릭터들을 직접 촬영하여 동작과 스킬들을 인게임내에 구현해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동묘시장에 답사를 가는 등 게임을 만드는 내내 재밌었던 활동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학교를 다니며 진행한 프로젝트들과 활동들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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