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만들어가는 것을 즐기는 기획자 이정욱입니다.
15학년에 입학하여 이번 졸업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4년간 학교에 다니며 기획자가 되기 위하여 배우며 경험했던 작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기 중 저는 총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저의 주 분야는 시스템 기획입니다.
첫 프로젝트인 음파는 음파음파 입니다. 팀장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메인기획, PM, 프로그래밍까지 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리더쉽과 유니티를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 덕분에 새로운 툴을 배우는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작품이자 나름 역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플라네테스입니다. 이 게임 또한 팀장,메인기획,PM의 역할로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두번째 작품인 플라네테스에는 많은 팀원들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에 가장 큰 어려움과 동시에 배움을 느꼈습니다.
교내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으로 서브 기획으로 진행하였고 주 분야인 시스템 기획을 중점으로 프로그래머와 원활한 작업을 진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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