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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를 만드는 개발자

게임이라는 놀이터를 만들고 싶은 김선아라고 합니다.


16학번으로 이번 졸업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저에 대한 핵심 소개입니다.


제가 재학하는 동안 5개의 동아리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메인 프로그래머로 진행을 하며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제작하게 됩니다.

또한 이 외에도 서브 프로그래머로 참여한 여러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하 위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순서대로 설명과 영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C#과 유니티 익숙하지 않은 상황인 첫 프로젝트라 처음에 많이 헤맸던 작품입니다.


 

수업을 통해 어느 정도 DirectX의 사용이 어느 정도 익숙해져, 기술에 대한 욕심을 부려 자체 프레임워크 제작부터 시작해 결과물을 만든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동아리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로 짧은 기간 동안 후배 프로그래머 협업과 유니티 에디터 커스터마이징 등, 단순 프로그래밍이 아닌 게임 제작을 위한 협업에 대한 많은 시도를 해봤던 프로젝트입니다.

 

단순 게임의 기능 구현만이 아닌 게임 내에서의 여러 연출과 UX 적인 조작에 신경 쓰고 만들어 보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해봤던 네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아서 적용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제작해 아쉬운 수준이지만 카메라 무빙과 UX의 연출, 게임 내부의 스킬과 애니메이션, 대화 데이터를 나눠 코딩 없이 적을 제작 가능하게 만들고 Spine 2D를 사용하는 등 리소스 제작과 적용의 단계를 분리해 효과적인 협업을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 아직은 개발자 지망생에 불과한 김선아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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