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말씀
이 상 근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원장
안녕하십니까?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이상근 원장입니다.
우선 짧게는 4년, 길게는 7년 이상 우리 학교에 몸담았다가
이제는 사회의 문턱으로 진출하는 여러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 세계 국가들로부터 소프트파워의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으며
K-팝을 비롯한 K-영화, K-드라마 그리고 K-게임이 새로운 한류열풍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문화산업이 매우 중요한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원이라는 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산업은 우리의 문화적인 자원들을 숙성시켜나갈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이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그 중요함이 강조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우리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은 K-게임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젊은 게임개발자들을 키워내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교육 기관이라는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여러 작품으로 졸업작품전을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번 열네 번째 졸업작품전에도 지난 4년간의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을 모두 이겨내고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아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학생들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작품전까지 훌륭하게 준비했다는 점에서 칭찬한다는 말씀을 졸업생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학생 신분을 벗어나 진정한 사회인, 그리고 게임개발자로 게임업계에 진출하게 되는 여러분의 앞날에
언제나 기쁨과 승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모든 과정을 준비한 졸업생 여러분과 지도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우리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의 열네 번째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 석 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협회장
現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現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루더스501 대표이사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재학생 여러분!
게임 산업의 신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오신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의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졸업작품은 창의적이고 도전정신이 가득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좋은 성과를 맞이할 학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이 만들어지고 성과가 나기까지 기다림은 길고 불확실성은 큽니다.
이어 극복해야 할 혼란과 난관 또한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여러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한다면,
게임 산업을 더욱 특별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큰 용기와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게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게 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게임계 선배들은 여러분들이 꿈을 향해 가는 데 있어 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하여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건승을 기원하면서 내년에도 멋진 작품을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 재 화
엔미디어플랫폼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엔미디어플랫폼 대표이사 송재화입니다.
우선, 문화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의 주역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 김구선생께서 소망했던 대한민국 문화의 힘은,
오늘 날 BTS를 비롯 K-드라마, K-영화를 통해 입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의 중심에는 게임산업이 있습니다.
게임산업은 K-드라마, K-영화에 앞서 전세계에 진출하며,
콘텐츠 산업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명실상부 대한만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대한민국 게임산업 인재의 요람으로,
이번 열 네번째 졸업작품전은 미래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주역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번 졸업작품전은 결과를 떠나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준비한 졸업생 여러분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졸업생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수 정
주식회사 라인빌드 대표이사
現 사단법인 경기창업교육개발원 이사장
現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부회장
現 주식회사 아벨코리아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재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재학생 여러분, 이번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의 졸업 작품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재학생 여러분들을 보면서 뛰어난 역량을 느낄 수 있었고,
게임분야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늘까지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들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여러분의 앞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 라인빌드는 게임 개발, 퍼블리싱 사업을 토대로
WEB 3.0 메타버스 기반의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들이 게임분야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같이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게임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을 이끌어주시는
이상근 원장님 및 교수님,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졸업작품전시회를 찾아주신 내외빈 여러분들 감사드리며,
훌륭한 졸업작품을 완성한 재학생 여러분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시길 바라며,
게임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여러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졸업을 축하드리며,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워크도니 대표이사
게임 산업의 개발자로서 산업의 한 축이 될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의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출품된 졸업작품들을 만나보니 이때까지의 세상엔 없었던 독창적이고 견고한 작품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저 또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저의 말을 전달할 수 있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요즘 너무나 다양한 아이디어들과 프로젝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오늘 보여준 독창성과 도전적인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더욱 디벨롭한다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너무나 무거운 산업이라 저는 게임산업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의 큰 용기와 게임에 대한 열정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통해 출시될 게임을 플레이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졸업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멋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거란 확신을 가지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우 등
박 세 원
現 ㈜엑스오플레이 대표이사
現 ㈜엑스오소프트 대표이사
現 (사)한국완구협회 부회장
먼저 COVID-19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빛나는 작품들을 준비한
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학생들에게 찐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또한 학생지도에 열정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학과 교수님들
그리고 따뜻한 사랑과 격려로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졸업작품전을 준비했던 치열한 마음만큼이나 저도 여러분의 졸전 직관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졸업작품전을 통해 이제 학생 여러분은 즐기기만 하던 유저에서
창작의 고통을 아는 크리에이터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때마침 WEB 3.0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탈중앙화로 대변되는 WEB 3.0 시대에는 유저와 크리에이터간의 명확한 역할구분은 지양되고
유저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과 같은 뉴비(Noob)들이 가진 따끈따끈한 유저 경험이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순수하게 재미를 탐닉하던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새 시대의 주인공으로서 앞으로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서 빨리 동료로서 현장에서 만나 저의 짬과 주인공 여러분들의 열정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하며
유명한 루피의 대사로 축사의 맺음말을 대신하겠습니다.
너, 우리들의 동료가 되라!
감사합니다.